
면역에서의 증상
감기, 독감, 결핵
감기와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해 주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킵니다.
일반적으로 감기는 콧물, 기침, 인후통증의 불편함과 약간의 피로 정도를 주요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심한 노동이나 강도 높은 운동은 어렵지만, 사무직 업무 등은 가능합니다.
독감의 경우 더 심한 호흡기 증상과 심한 피로, 근육통, 두통, 고열 으로 활동이 불가능합니다. 노약자나 영유아는 간혹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감기는 흔하게 겪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피로하거나 면역이 약해서 감기에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감기와 독감은 겨울에 추위에 오래 노출되거나 과로 후 발생합니다. 추위에 떤다는 것은 ①생존에너지에 과도하게 분배한다는 뜻이고 과로는 ③번 중 근육에서 과도하게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되면 ③번 중 머리, 소화, 면역, 해독이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만 분배 받습니다.
두통이나 식욕부진은 식사를 하지 않고 시간이 가면 나아지지만, 면역과 해독은 문제가 생깁니다. 항상 우리 주변에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가 소량씩 이웃처럼 공존합니다.
예를 들어 면역이 20의 에너지를 확보하면 소량의 미생물들을 신체내부로 들어오는 즉시 처리한다고 가정합시다. 추위에 떨거나 과로하면 면역에 10이하의 에너지를 확보합니다. 그러면 일부 바이러스가 내 몸의 호흡기 점막세포를 이용하여 대량 증식에 성공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은 분배를 다시 하여 면역에 60의 에너지를 분배하고 머리10, 근육10, 소화10, 해독10 으로 분배합니다. 면역 60이 되어 늘어난 바이러스에 맞추어 호흡기 점막이 붓고 바이러스를 처리하는 과정이 콧물, 기침, 코막힘, 인후통증등입니다.
독 감의 경우엔 바이러스의 증식이 더 격렬해서 면역 80, 머리 5, 근육5, 소화 5, 해독 5으로 에너지를 분배 하다 보니 호흡기 증상도 심하지만, 머리와 근육의 부족함이 심해서 피로를 넘어 심한 근육통과 두통으로 고생합니다.
사실 고열이 나므로 독감의 경우 200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면역 180, 머리5, 근육5, 소화 5, 해독5 로 분배한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수도 있습니다.
수명에 관계되는 에너지를 사용하므로 크게 아프면 수명이 단축된다고 합리적으로 가정할수 있습니다
음식과 보약으로 많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